간절곶 이번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힐링 타임은 필요한 법인만큼 친구와 울산으로 국내 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로 울주군 간절곶으로 바다를 보며 평안한 기분을 맛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많이들 간다는 곳이에요 친구가 차가 있기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던 울산 간절곶 이곳에는 드넓은 들판과 끊임없이 부는 바람 덕분에 무더위를 잠시나 잊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주소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로 정확히 우리나라의 동해와 서해의 중간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곳에 올 때 가장 많이 보려고 하는 것이 소망우체통을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그 이유는 사진을 찍을 때 소망우체통 앞에서 찍으면 잘 나오기도 하면서 실제로 이 우체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