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터틀 국내 맛집 13

여수 수제버거 맛집 로스티아 여행와서 제일 맛있게 먹어본 곳!

로스티아 수제버거 여수 여행을 간다면 여기를 꼭 들려야 한다! 친구와 여수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이순신 광장을 구경하다가 바로 옆에 이순신 버거를 먹고 실망이 커서 다른 수제버거를 먹고 싶은 욕구가 생겨 알아보던 도중 흥미로운 곳을 발견해서 찾아가 본 후기를 이번 포스팅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116으로 가시면 여수에서 제일 맛있는 수제버거를 드실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00 부터 오후 20:00까지 영업합니다. 차를 끌고 로스티아에 도착한 저희는 안에를 들어가보았는데 외국인 분들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우드로 제작한 가구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도 꽤나 있었고 3층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2층까지는 내부이고 3층은 옥상으로 나가서 드실 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었습..

대전 대청댐 카페 두두당 맑은 하늘 아래 한옥집 대청호에서 완벽한 포토존이야~

안녕하세요. 대전에 포토존으로 유명한 대청호 브런치 카페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았는데요. 너무 만족스러워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으로 남기게 됐습니다. 대청호에는 유명한 카페들이 많죠. 사람들도 아름답고 드넓은 대청댐을 보면서 여유 있게 커피 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싶어 이곳에 많이 찾아오십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인 두두당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가서 어떤지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전 대청댐 카페 두두당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주소는 대전 대덕구 대청로 234입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소이라떼, 플랫화이트, 녹차 등 커피와 티, 에이드 모두 판매 중입니다. 먼저 안으로 들어가보면 인테리어는 옛날스러운 한옥 느낌으로 우드로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대전 오류동 닭갈비 맛집 계탄집 환호가 절로 나오는 맛

계탄집 숯불로 구워주는 닭갈비 어디 없나? 궁금해하고 또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대전 오류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맛집 한 곳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서대전역 앞 계탄집이라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직화숯불로 구워서 먹는 닭갈비 맛집으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있게 먹고 가십니다. 그럼 저도 한번 들어가 봐서 어떤 맛인지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날에 닭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대전에서 가장 핫하고 맛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계탄집. 이 곳에서는 오후 6시만 돼도 손님들로 꽉 차 금방 만석일 때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앞에 대기할 수 있도록 의자들을 세팅해놓으셨습니다. 다행히도 운좋게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먼저 도착해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주소는 대전 중구 오류동 167-13 1층 계탄집으로 ..

대전 와타요업 갈마동 맛집 그릇을 넘치다못해 뚫어버린 일본식 텐동

와타요업 일본식 텐동 맛 그대로를 재현시켜서 손님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대전 갈마동에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와타요업이라는 텐동 집이 있는데 둔산동으로 오셔서 좀 더 들어가셔야 보이는 맛집으로 찾기 어려우실 수 있겠지만 줄 서있는 곳을 보신다면 거기가 바로 와타요업이 있는 곳입니다. 그럼 어떤 맛인지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와타요업은 생방송 오늘 저녁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2019년에 출연하면서 대전에서 큰 인기를 끈 텐동 맛집입니다. 그 당시 분위기와 맛을 압도할 정도로 평가가 좋았으며 대기손님이 길다는 점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2020년으로 방송에 나온지 1년이 지난 지금도 대기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와타요업. 저희도 대기를 타서 들어가자마자 장어가 포..

대전 탄방동 버기즈 수제버거 네온사인에 감춰진 JMT 맛을 느껴보자

버기즈 대전 탄방역 4번 출구로 나와 골목에 쭉 들어가 보시면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춰주는 네온사인이 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그곳은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젊은이들의 공간으로 메워주는 수제버거 집입니다. 바로 대전 탄방동 버기즈라는 곳인데 유명한 곳이라 직접 가서 맛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간판에는 핑크색 초록색 하늘색의 네온사인으로 밝게 일자로 비춰주고 있었습니다. 버기즈를 찾으시는 분들은 절대 길을 잃거나 많은 맛집들로 인해 못찾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밖에도 테이블이 두개가 있어 야외에 앉아 버거를 먹으실 수 있습니다. 주소는 대전 탄방동 759 1층 버기즈로 영업시간은 오전 11:30분부터 오후 22:00까지 입니다. 수제버거의 메뉴는 갓파더(8,500원), 행오버(8,900원), 아보타도(8,900원..

대전 투웨이버거 목동 수제버거 질과 맛 둘다 챙겼어요

투웨이 버거 대전 목동에는 미국 버거 같은 분위기의 수제버거집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직접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심지에 이곳은 대성고등학교 후문에 있는 곳으로 제가 나온 고등학교가 대성고등학교였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녔을 때만 해도 있지 않았던 곳인데 가끔 대성고를 놀러 갈 때 생긴 것을 보고 다음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착한 목동 투웨이 버거. 간판과 문에도 오직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분식집과 비슷했으며 혼밥 하기 딱 좋은 장소인 거 같습니다. 대전에는 투웨이 버거가 총 3곳이 있는데 목동과 가양동, 가오동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럼 들어가서 실내와 메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소는 대전 중구 목동 122-3 투웨이 버거로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0..

대전 만포분식 홍도동 맛집 호떡이 가장 맛있는데 떡복이랑 순대도 다 맛있어

만포분식 대전에는 빵집 하면 성심당이 생각나죠. 그럼 호떡 맛집은 어디가 떠오를까요? 전 만포분식이 바로 떠오릅니다. 대전 홍도동에 위치한 분식집으로 한남대학교 쪽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학생들도 많이 오면서 어르신 분들도 오기도 하며 타 지역에서 차 끌고 와서 포장해 가는 분도 있을 만큼 호떡 맛집으로 잘 알려진 만포 분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가서 얼마나 맛있는지 실제로 먹어본 후기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버스 타고 홍도동에 도착해서 만포 분식을 찾아 들어가 보았습니다. 들어가시게 되면 평범한 포장마차처럼 보이실 겁니다. 겉모습과는 다르게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라 기대가 많았습니다. 밖에서 서서 먹을 수 있지만 다양하고 많은 메뉴들을 먹어보기 위해 안에 테이블이 2개가..

대전 오렌지블루스 갈마동에서 분위기 좋고 스테이크 맛 좋고

오렌지 블루스 대전과 천안, 이 두 지역에만 있는 스테이크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오렌지 블루스라는 양식집으로 커플들이 분위기 좋은 장소를 찾기 마련인데 바로 이 곳 오렌지 블루스를 자주 간다고 합니다. 충청지역을 점령하려는 이 곳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대전 갈마동에 있는 곳을 방문하여 직접 스테이크와 리조또를 주문해서 먹어본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때마침 저의 생일날이라 축하해주기 위해 온 갈마동 오렌지 블루스. SNS에서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착했지만 밖에서 웨이팅이 2팀정도 있어서 결국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15분에서 20분 정도 기다리니 저희 순서가 되어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보시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보다는 빈티지..

대전 대전역 중앙시장 스모프 치킨 맛집 방문해서 쫄간장치킨 포장 후 먹은 솔직 리뷰

스모프 치킨 오늘은 대전 대전역 앞에 있는 중앙시장 안에 작지만 엄청 유명한 치킨집이 있어 찾아가 보았는데요, 바로 옛날 엄마, 아빠의 어릴 적 동심 만화 캐릭터인 스머프의 이름을 따서 만든 스모프 치킨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과연 많은 유명 연예인들 들까지 찾아가서 인증샷까지 찍은 만큼 얼마나 맛이 있는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대전역에 내려 중앙시장까지 걸어갔습니다. 중앙시장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노란색 간판으로 눈에 띈 가게가 있을 텐데 바로 거기가 스모프 치킨 맛집입니다. 일단 들어가 보시면 크게 메뉴판이 달려져 있고 그 옆에는 사장님과 함께 찍은 연예인들의 사진이 많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만큼 유명하다는 소리인데요, 심지어 강호동, 은지원, 백종원 등 대형 인기 방송인들까지 ..

대전 한남대 맛집 시멘트 양식 메뉴 고급스러운 맛의 자랑

시멘트 대학교 주변에는 양식을 찾아보기 드물죠. 그 이유는 대학로는 대학생들이 주로 가기 때문에 비싼 양식을 먹을 바에 더 저렴한 분식집, 햄버거 등을 찾는 게 태반입니다. 하지만 '시멘트'라는 대전 한남대학교 바로 옆에 있는 양식집은 모든 메뉴가 1만 원을 넘지 않아 저렴하게 파스타와 피자, 리조또를 먹을 수 있습니다. 직접 시멘트에 다녀오고 먹고 느낀 점을 오늘 포스팅에 담으려고 합니다. 어느 날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어 대전 오정동 한남대 주변에서 맛있다고 알려진 곳이 있어 찾아가보았습니다. 바로 시멘트라는 이름의 양식집이었습니다. 도착해서 문 앞을 찍은 사진인데 굉장히 아담하고 좁아 보이는 듯해 보였습니다. 문은 핑크색에 위에 달린 천막은 주황색으로 눈에 띄는 색상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심지어..

반응형